은퇴 후 남는 시간을 어떻게 보람차게 쓸까 고민하다가, 지난주부터 동네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영상 편집 강좌를 등록해 수강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이어 붙이고 배경음악 넣는 기초적인 단계인데도, 제 손으로 직접 영상 한 편을 뚝딱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보니 젊어진 기분이 듭니다. 나이 들었다고 주저하기보다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삶이 활력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