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남편이 엄마가 목욕하면서 등 밀어달라해서 자주 밀어준다했는데
그때도 듣고 좀 불편하고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었는데, 요즘도 한번씩 그 생각나서 이상하게 느껴져서요ㅠ
물론 어머님이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면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닌데도 성인 아들이 엄마 등 밀어주는 집도 있나요?
저희 집은 딸만 있어서 그런지 이런 문화 자체를 접해본 적이 없는데, 아들만 있는 집에서는 흔한 일인지 궁금해요. 그냥 집안 문화 차이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