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힘들다 느껴요

다들 이 험한 세상 힘내서 잘 사는 모습들이 제 눈에는 체력들도 대단해 보이고 정신력도 좋아보여요

저는 저도 모르게 늘 아이구 힘들다 하며 육성으로 한숨이 나와요

앉았다 일어설 때도 온몸이 뻣뻣하구요

큰 문제 없이 살고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작년부터는 왜 숨만 쉬어도 힘든지.

진짜 기력이 바닥이고요.

정신적인 게 큰 거 같네요

근데 뭘 더 할 수 있는 것도 딱히 없어요

그냥 일단 기력 없고 재미없고 그래요

만사 다 귀찮고 화도 많아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