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개월 여아인데 화장실 관련 문제로 너무 까탈스러운데 이 나이때 원래 그런지....

너무 궁금해요.

7월부터 주말마다 물놀이를 가는데요

공중화장실가면 아무래도 물놀이 후 왔다갔다 하니 바닥에 구정물이 있었어요..

근데 그거 보더니 싫어!!!!드러워!! 난리가 난거에요..

신발 신었으니 그냥 가자해도 절대 안가고 울고불고 난리 났어요..

응가는 마렵고 바닥은 드럽고 울고 난리가 나서

제가 밖에서 옷 내리고 안아서 변기에 앉혔어요..

또 화장실 가면 냄새가 날 수 있잖아요

그럼 바로 코 막고 냄새나...안갈래..

그러고 참아요...

참을만 하면 안가고 급한데 냄새나고 지저분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저희애가 예민한편인가요? ㅠ

크면서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