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어느정도 잘해서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다니는 대딩2학년.

모솔이고 남자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남자아이돌 덕질, 웹툰 같은거 좋아하구요.

대학가서 딱히 친한 친구 안만듬.

수업 끝나면 칼같이 집에오구요.

여름방학중인데 하루종일 저랑 붙어있음.

고딩친구들 두세달 한번 만나는것 같구요.

저랑 주3 필라테스 다니고 러닝나가고 밥먹으러 나가고

디저트 먹고 필요한거 쇼핑다니고

제 개인 약속을 안잡은지 두달이 지났네요.

연애좀 하라니 새로운 인연을 알아가는 과정이 귀찮대요.

엄마라 노는게 젤 재밌대요. 이러다 연애 못할까봐 걱정이예요.

167이고 49키로에 솔직히 꾸미고 나가면 제새끼라 그런가 참 이쁜데

젊은 이쁜날 저랑만 노는게 안타까워요 ㅠㅠ

다른집 대딩이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