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5월이후 생리가 없어요....특별하게 달라진게 없다고 느꼈는데올초 감기 심하게 걸리고피부트러블 한번 없던 제가 눈가 습진? 이 완치가 안되고 여기저기 신경쓰이게 아프니 이게 갱년기구나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 관절이 아프고 무릎도 굽힐때마다 열감같은 통증이있어요. 그리고 더위를 잘타고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 등에 땀이솟구쳐요~또 윗입술이 항상 터요~ 립밤을 발라도 그때뿐~겨울에도 안트던 입술이 계속 트네요. 오늘 건강검진 자궁초음파에서 폐경자궁인것처럼 보인다고하셔서 1년정도 안했다고하니 76년생이면 아직 빠른거라고 산부인과가서 호르몬 상담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아 심난하네요 호른몬치료를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에요~~ 제 증상도 호르몬치료 받으면 좋아지나요? 그리고 얼마나 먹어야될까요?
76년생..호르몬치료
💬 댓글 9
저도 76인데 작년 10월이후 생리가 없어요..76에 폐경이 빠른건가요?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얘기듣고 나니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그냥 받아들이고 적응하려고했는데~ 병원을 가봐야되나 고민중이에요
우리나라 성인 여성 평균 만 50세 완경이에요. 평균이랑 비슷 하신 거 같아요.
전 79년생. 작년9월이후 생리 한번도 없어요. 호르몬제는 안먹고, 비호르몬처방약 클리마토플란정 먹고있어요
76년생 이면 빠른거 아닙니다. 제 주위에도 당연 있구요. 보편적으로 오신것 같아요.
76년 1월생,, 저도 똑같이 작년 5월말 생리후 여즉 없어서,, 1년 됐으니 완경이라 살짝 홀가분해 하고 있는중인데,, 빠른거라 홀몬 치료 해야한다구요? ㅠ.ㅠ,, 갱년기 증상이야 뭐,, 통잠 못자고 더워타고,, 여기 저기 아픈거야 뭐,,, 나열하면 십수가지,,, 그정도인데,, 전 걍 받아들일랍니다,,
아는분 뚱뚱했는데 식이하고 건강하게 살빼고 생리도 다시 했데요 폐경인줄 알았는데
체중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네요. 그 분처럼 건강하게 몸을 챙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거 같아요.
제가 듣기로도 빠른것은 아닌것같아요...이 나이가 정상범주라고 들었어요~ 근데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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