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키지 여행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영어를 잘하느냐..그것도 아니구요.ㅋ

그래서 엄청 걷는게 기본입니다.

83세 엄마..

이번에 간다면 아마 엄마와 해외는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외동이고 같이 살아서 국내여행은 같이 자주가는편이예요.

실은 친정엄마인데도 완충해주는 가족이 아무도 없는것도 살짝 겁나지만...

실은 남편과 애들이 그동안 중간 역할을 잘 해줬는데...할말하않으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이번에는 제가 엄마랑 둘이 다녀오고..가을이나 초겨울에는 엄마 두고 남편과 애들이랑 따로 다녀오려구요.

엄마는..

체력은 나이에비해 아주 좋은편이지만 5시간 이상 걸리는 해외는 안가보셨어요.

몇년전 일본 자유를 같이 다녀왔는데..

온천욕만 한 여행이 아니다보니..걷는일이 많았던 7박8일..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연세가 있으시니..

그런데 휴양지보다 관광지를 좋아하심요..

조금 걷다 카페 들어가거나 공원에서 앉아 쉬기를 반복해야해요.

평균 7000보..

가끔은 10000보까지 가능한 정도..

고민 포인트

1.나라ㅡ동유럽/홍콩/그외 추천도 좋아요.

2.자유?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