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열 오름 증상으로 고생중이라 이곳에 글 올려서 여러분들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태반주사를 맞아보라고 해서 산부인과 병원에서 진료 받고 주사를 맞았고 실비 보험을 청구했는데 청구한 금액에서 태반주사료는 제외되고 지급되더라구요. 그래서 보험사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첨부된 서류가 부족했다며 필요서류 더 첨부하라고 하면서 태반주사는 지급 가능한 기간이 있더라고요. 마지막 월경 일로부터 1년이고 2주간 6회만 지급된다고 하네요. 갱년기가 분명히 질병이고 격어보니 꽤 많이 괴로운 병인데 아픈 것도 기간이 정해져 있고 주사 횟수며 기간이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런데 태반주사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열 오르고 식은땀 나는 증상이 많이 호전돼서 잠잘 때 식은땀 흘리며 깨지는 않네요. 이거 정말 힘든 병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