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중 증가에 무지무지 예민해 지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아침저녁 식전후 계속 체중계로 발걸음이 가더라고요~ㅠㅠ

근데~아니~ 인터넷에 분명 검색하면 그렇더라고요.

갱년기 시기에는 기초대사량 저하때문에 복부와 상체에 지방이 쌓이는 거미형 비만이 된다고.

그건 이해해요..

근데 식사량이랑 활동량이 같아도 매년 0.5kg~1kg씩 증가한다고 되어있는데 전 왜 매달 인가요..

처녀적에도, 아이낳고도 살 안찌는 체질이라며 다들 부러워하고 그랬는데, 어찌된 일인지 저는 매달 증가하고 있어요.

그전문가분이 말씀하신 그 중량이요~

요즘 출근길에 저희 막둥이 딸아이 옷 하나씩 주워입을때마다 점점 슬퍼집니다(참고로 아이가 저보다 덩치가 커서 옷 사이즈가 더커요~).

운동량도 늘리고 고기보다 단백질을 더 늘리라길래 그렇게 하고있고 탄수화물도 줄이고 있는데 말이죠~

저녁에 남편이랑 같이 하는 시원한 한잔을 못참네요~>,.<

신체의 변화는 자연스럽지만 참 슬픈것 같아요.

7월은 조금만 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