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사귀었고 차분하고 성실한사람이라 결혼했는데

다툴일이 없을때는 서로 맞춰주었기에 가능했지만

육아하며 힘들때..자기상황이 힘들때 늘 지쳐있거나 표정이 내일 당장죽을사람처럼 하고있어요 누워만있고..이런상황은 350일쯤 돼요

처음 몆년은 내가 힘내서 분위기 밝게 만들었지만 10년차

지금은 1분도 있기싫어요.

나이들수록 고집도 세지고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실수도 많은데 이제 저도 짜증내며 말해요 그럼 무시당했단 생각에 갑자기 버럭버럭 죽일듯 큰소리를 내서

이젠 꼴통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지혜롭지가않아요..여자들은 나이들수록 철드는사람 많은데남자는 드문거같아요..나도 힘들지만 으쌰으쌰해보려고 밝게 말하는데 상대는 늘어지보 지친목소리...너무 듣기싫고 데리고 다니면 짐ㅇ이라도 들으라고 델고다녀요

무표정에 지친표정도 너무싫고. 똥밟은것같아요

참고로 일이 힘들면 그만두라고 몇년을 말했어요

내가 벌면되고 누리는게 적더라도 마음편안하게 살면된다는 주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