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부모인데요
이런 날씨에 몸도 마음도 전쟁치르듯이 아이도 저도 치열하게 살고있어요
아이가 관리형 독서실 다니고있는데요
거기서 독서실 담임샘에게 수시컨설팅을 받앗거든요
아이는 학군지 학교에서 내신은 전교권이지만(전교3등) 거기에 비해 모의고사 성적은 마니 부족한 편이에요
근데 선생님께서 아이에 맞는 학교라인을 쭉 설명해주시면서 이런 내신거지들은(내신에 비해 모고성적이 얀나오는것을 뜻하는거 같아요) 어디어디가야되고요
쭉 첨부터 끝까지 주어가 내신거지 더라구요
이런 내신거지는....블라블라
이런 내신거지는...블라블라
들으면서 진짜 넘 기분이 나쁘고 속상한데
정보를 취합해야되는 입장이라 꾹참고 들었거든요..
근데 상담 끝나고 머리속에서 그단어가 맴돌면서 넘 기분이 나빠요
부족할수도 못할수도 있지...그걸 그렇게 까내리는게 맞는지..생각할수록 화가 넘 나고 불쾌한거에요
제가 넘 예민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