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우연히 채널 돌리다

재방 이혼 숙려 캠프를 봤어요

그 시댁에 욕 문자 날리는 며느리 편을 봤어요

남자도 코인에 자동차에 제 정신은 아니었지만

여자는 정말 답이 없더군요

신랑이랑 둘이 보면서

쌍욕을 날리며 봤어요

전 아들 한명이라.. 저런 며느리 데리고 오면 어쩔까 싶네요

내로남불 장난 아니고요

왜 남자가 집을 해 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결혼에 팔자 필 생각을 하는지..

영상으로 봤을땐 본인은 일도 안 하는것 같던데

이혼 숙려 캠프에 나오는 사람들은 진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다시 느꼈어요

가정 환경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요...

저런 여자랑 이혼 생각 없는

남자가 더 욕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