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기를 너무너무너무 원해요

본가에서 개를 키워봤는데 산책부터 목욕 .. 뭐 진짜 애하나 키우는 거랑 똑같고 무지개 다리 건널 때 온 가족이 너무 힘들었어요 ...

그래서 절대 무언가를 키우지 않겠다 했는데 저는 어릴때 내내 키워봤고 그게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아는데 무조건 못키우게 하는게 아이에게 좀 미안해 지기도 하네요 ㅠㅠ

고양이는 어떨지... 주변에 키우는 지인이 있는데 털때메 너무 힘들고 고양이는 강아지같이 키우는 맛은 덜한데 그래도 손은 덜 간다고 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 고양이 키우기 어떨까요 ㅠㅠ 강아지보단 좀 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