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등학교 졸업하는 딸아이 생일에
피임약 선물했습니다. 폰을 슬쩍보다가 조짐을 발견했지요. 저도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신경도 많이 쓰이고 고민도 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주변 지인과 이야기도 해보고 저의 젊은 시절 되돌아 보니 이제 진정한 사랑을 할 나이고 내 몸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져야돠는 성인이 되었으니..
젊은 시절 가장 후회되는게 연애다운 연애한번 못해본게 그리 후회스럽네요.
부디 딸내미는 나이들어서 저처럼 후회하지말고 여러 사람도 만나고 또 열렬한 사랑도 했으면 싶은데.. 그래도 물론 걱정은 되네요 워낙 요즘 데이트폭력이다 뭐다 안좋은 뉴스가 많다보니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