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0살이예요. 갑자기 노안이 와서
핸드폰 글씨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얼룩덜룩 올록볼록 보인다고 해야하나
엄청 불편해서 너무 싫지만 돋보기라도 ㅠ
맞춰야하나 고민했는데 갑자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보여요
원래 보였다가 잘 안 보였다가 하면서
나빠지는건가요?

딱 50살이예요. 갑자기 노안이 와서
핸드폰 글씨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얼룩덜룩 올록볼록 보인다고 해야하나
엄청 불편해서 너무 싫지만 돋보기라도 ㅠ
맞춰야하나 고민했는데 갑자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보여요
원래 보였다가 잘 안 보였다가 하면서
나빠지는건가요?
이게 그냥 노안 시작되는 거예요, 오락가락하면서 점점 굳어지는 거라서요.
얼룩덜룩 올록볼록은 안과 한번 가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단순한 시력 문제랑은 다를 수 있어서요.
습도랑 연결이 되는 거였군요, 몸이 은근히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피곤하거나 몸 상태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더라고요, 근데 얼룩덜룩 올록볼록은 단순 노안이랑은 좀 다른 것 같아서 안과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ㅠ
솔직히 노안보다 다른 눈 문제일 가능성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노안은 보통 가까운 게 흐릿하게 보이는 거지, 갑자기 왔다가 사라지고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건 좀 다른 얘기거든요. 안과 가시면 정확히 뭔지 알 수 있으니 돋보기 고민보다 그게 먼저인 것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그게 더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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