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제 자기 취미 영상을 올려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쑥스럽더라도 같은 관심사 있는 분들이랑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요. 저도 평생학습관에서 배운 것들, 새로 시작한 것들 기록하면서 혹시 관심 갖는 분 계실까 싶기도 하고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남들 앞에 내 목소리 내보는 게 낯설기도 하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배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해보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이렇게 시작하신 분 있으신가요.

남편이 어제 자기 취미 영상을 올려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쑥스럽더라도 같은 관심사 있는 분들이랑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요. 저도 평생학습관에서 배운 것들, 새로 시작한 것들 기록하면서 혹시 관심 갖는 분 계실까 싶기도 하고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남들 앞에 내 목소리 내보는 게 낯설기도 하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배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해보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이렇게 시작하신 분 있으신가요.
남편분이 좋은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인데 뭔가 새로 시작하려니까 자신감이 없더라고요. 천천히 배운다는 마음으로 하다 보면 분명 누군가는 관심 가질 거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자신감 문제가 제일 크죠ㅠ 저도 처음엔 "내가 뭘 안다고" 싶었는데, 막상 간병하면서 쌓인 게 있더라고요. 천천히 배운다는 그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평생학습관에서 배우신 것들을 기록하면서 나누신다니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몇 년 전에 남편 권유로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낯설었어도 꾸준히 하다 보니 생각보다 할 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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