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으로 시작해
결혼 전까지 비만 과체중을 왔다갔다하다가
과체중으로 임신해서 170-70
2단계 비만되고 (90까지 찜)
다이어트로 15키로 빼고 요요 2회 반복...
자잘하게 계속 실패를 해 온
45세 여성입니다.
당뇨 전단계까지 와서
마운자로 시작했고
90으로 시작해 82되었어요. 6주만에
이정도 체중이면 더 잘빠져야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충분히 만족스럽게 잘 빠지고 있어요.
인바디상 체지방만 빠지고 있고
단백질 열심히 챙겨먹고 있어요.
그동안 대사이상과 호르몬의 장난으로
내가 얼마나 음식에 집착했었는지
마운자로를 맞으니 마음이 너무 편해진다고 해야할까...
먹고싶다 배고프다 뭐먹지? 먹으면 안되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내 머릿속과 싸워왔는데
소식좌 체험이라는 말이 딱 체감되네요
한약 양약 식욕억제제와는 완전히 달라요
정신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내 호르몬과 대사과정을 건드려서 식욕이 없어요
전 외식도 여행도 다 갔고
맛있는것도 다 먹었는데
아름답게(억지로가 아니라) 몇개 먹고
배불러서
내가 수저를 놓더라구요 ㅋ
참으며 멈추는게 아니라
22키로 빼는게 목표에요
날씬한분들 말고
정말 저같은 분들 꼭 하세요
아 2.5한달 5하는 중이에요.
2.5로 첫달 5.5빠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