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싸웠어요.
적당히 가야지...매주 가요.
전 토요일근무라 애들 챙겨줬음 하는데 자기는 엄마랑 밥먹고 오후에 오고 애들은 알아서 대충 떼우고...
참다참다 어제 그만 좀 가라했더니 자기가 얼마나 간다고 그러냐네요...
매주 간다고 하니...자긴 매주 안간다고 우겨요..
나중에 매주 가면 안돼? 하고 따지고.
초딩이랑 싸우는 느낌..
지금 내가차린밥은 안먹고 혼자 떼우는게 어의없는데...애들이 아무말않고 밥도 같이 안먹고 저러니...불편해해요.
난 말안걸어서 편한데...
왜저러는걸까요?


집에 있음 아빠가 애들 챙겨야하고 시댁 가면 엄마가 알아서 차려 주니까 편한거쥬 아직 철이 들지 않았네요ᆢㅠ
이게 정답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