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울땐 정신없이 살았었는데
아이들 다 크고 시간도 많아지고
모임도 있고 가끔씩 알바도 하는데
사는게 지루해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
아니면 저의 문제일까요?
페이스북 과거글 보면 몇년전만 해도
엄청 활기있었던거 같은데
작년부터 재밌는것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
이러다 또 괜찮아지겠죠?

아이들 키울땐 정신없이 살았었는데
아이들 다 크고 시간도 많아지고
모임도 있고 가끔씩 알바도 하는데
사는게 지루해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
아니면 저의 문제일까요?
페이스북 과거글 보면 몇년전만 해도
엄청 활기있었던거 같은데
작년부터 재밌는것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
이러다 또 괜찮아지겠죠?
이장원 부부 할아버지 나오는거 좀 전에 우연히 봤는데 전혀 부럽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절로 되지는 않아요 재미, 활기, 에너지, 의욕, 설레임,… 등은 관심에서 나오고 관심은 세상 혹은 사람과의 연결이고 확장이라고 생각해요 저절로 재미있는 일이 생기고 저절로 좋은 사람들이 생기진 않으니 내가 그것들을 찾기 위해 뭔가를 해야겠죠 그것을 찾기 위해 시간이든 노력이든 발품이든 시행착오든 깨달음이든 ‘내가’ 찾아내야‘ 하는 것들이예요 문제가 아니라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온 것일 뿐이예요 그것을 내가 정성으로 성실하게 대면하고 반응하지 않으면 그때는 진짜 문제가 되겠죠
그렇다고 했어요. 취미 취향 한가지를 좀 파고 사세요 저도 예전엔 그런때가 잇엇는데 지금은 집에 혼자 잇어도 재밋고 나가도 재밋고 그래요 ㅎㅎㅎ
지겹다니 부러워요 저는 매일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매일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로워요 그냥 하루라도 아무 일도 안생기고 지겨워봤음 소원이 없겠어요
내가 무엇을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행복하고 즐거운지를 아직도 모르겠어요. 독서회, 미술공부 등을 하고 있는데 그림그리기는 소질도 없고 운동도 잼병이고 뭘 잘하는지 내 자존감을 찾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러니 더더욱 그런거 같아요 .
부지런히 이것저것 강의 듣고 배우다가 두개정도 취미를 찾아서 겨우겨우 그 재미로 살아갑니다
이렇게 30년이상 살아야 하나 싶어요 취미도 이거저거 많이 해봤고요 반나절 일자리 찾는데 어렵네요
동공 큰거 좋은거죠?
염색 안하시는 분 계세요?
땀이 어디에 제일 많이 나세요?
20대 몸매 50대엔 당연히 변하죠
유방암 항암 꼭 받아야할까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이 제일 좋아요
3달 5-7키로 빼신분들 계시죠?
갱년기 이후 체질 변화, 꾸준한 걷기로 관리했습니다
채칼 조심하세요..손가락 날아갈 뻔ㅜㅜ
신랑혼자 잘나가요 ㅜㅜ
아이가 어학병으로 갔는데 훈련소에서
친정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