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누이를 많이 안좋아해서

안만나고 얼굴안보고 살고싶은데

지금은 시부모님 댁 가면 붙박이마냥 붙어있고

시부모님이랑 식사약속 잡으면 거머리같이 붙어나와서

안볼래도 볼 수 밖에 없거든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그때서는 안보고 살 수 있을까요

남편은 지 누나 보고 살든 말든이고

저는 안보고싶어요 그 인간..

결혼도 안하고 직장도 안다녀서

할 일 없이 자꾸 찾아올까봐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