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어쩌면 좋을지..
대학도 머 어째어째 가긴갔어요..
고딩때 정말 공부를 대충했고, 대학도 그냥 보통?수준...과도 괜찮은곳...전액장학금으로 갔는데..
불안불안했어요..원케 공부를 안하고..겜을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근데 성적표가 이 xxx 가
8과목중 6과목 F
이정도면 학교 자퇴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이 시키...학교가서도 기숙사 있으면서 동아리 이런것도 안하고
당췌 관심도 없고..하...PC방가서 겜하고 , 놀고..술마시고..ㅡㅡ;; 흔히들 말하는 청춘의 꿈 이런게 없어요
나중에 첨 2주는 적응못해서 학교도 잘 못가고, 과제도 못제출했다고 실토를 하길래..
그래..맘고생있어서 글쿠나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혼도 내고 했는데..
정말 답이 없어요..
아르바이트 하라그러니 할 필요를 못 느낀데요..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내가 자식새끼를 잘못키웠나 현타가 오드라구요..
어차피 나중에 군대 갔다오고 공부하고, 취업해서 열심히 살꺼니까 지금은 마냥 놀고싶데요..
어디 이런 애가 다 있나요?
내 자식이지만 참..노답이고..어디라도 보내서 정신교육좀 시키고있어요..
상담이라도 어디 받아야하나 고민이 될정도고요...다 큰애를 뭐 때릴수도 없고..깝깝해요..
하..속터져..ㅜㅜ
이런자식놈 있나요...
너무 화나서 욕을 적어서 죄송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