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 관심없는데
애들 있으니 마지못해 시간되면 하는데다
이것도 우울증 초기인지
삶 자체가 무료하고 심드렁해서인지
어쩌다 사춘기 애가 저한테 하는 말이
저녁 뭐냐고 물으면
제가 이 집 식모같은 기분들고
왜케 짜증이 날까요?
병원가서 약 먹을까요?

먹는거 관심없는데
애들 있으니 마지못해 시간되면 하는데다
이것도 우울증 초기인지
삶 자체가 무료하고 심드렁해서인지
어쩌다 사춘기 애가 저한테 하는 말이
저녁 뭐냐고 물으면
제가 이 집 식모같은 기분들고
왜케 짜증이 날까요?
병원가서 약 먹을까요?
삶이 무료하고 심드렁하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요.
그 짜증.. 나도 알 것 같아요 ㅠ
병원 한번 가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식모 같은 기분.. 그 표현이 좀 찔리네요 ㅠ
지금 먹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는데 계속 물어오면.. 그게 단순한 짜증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쌓인 거겠다 싶어요.
밥 한 끼 차리는 게 무거워지는 날이 있죠.. 그게 마냥 예민해서가 아닌 것 같아서요 ㅠ
커피 아무리 많이마셔도 잠 잘자는분 있나요?
단거 싫어했는데 요즘은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요ㅜ 큰일났다
몇년만에 기절 두번 하고 미주신경성실신에 대해 하루종일 찾아봤네요
허리수술 후 누워만 있으니 무기력감이 점점… 오늘 우울감 최고조 ㅜ
발이 너무 뜨거워요..
운동하시나요?
은퇴 후 아버님, 운동마다 어디가 아프시다는데 어떻게 도와드리고 계세요?
수술 후 기력 회복 어떻게 하셨어요
언니 때문에 30년을 버텼는데 아직도 진행중이에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이 제일 좋아요
C컬펌이요 원래 해도 별 티 안나요?
갱년기 이후 체질 변화, 꾸준한 걷기로 관리했습니다
식모같은 기분.. 저도 그랬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