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엄마가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소풍을 가시고한달이 지나 아빠도.... 저... 멀리 소풍을 가셨는데요.지금은 만나셨을까요?두분 다 마지막을 병원에서 보내시다 서로 만나지 못하고소풍을 가셨는데 만나셨겠죠?가끔 꿈에라도 오시지.... 소식이 궁금하네요.(ㅠㅠ)
엄마랑 아빠는 만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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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몇년째 소식조차 없네요. ^^그래도 엄마,아빠가 저 멀리서 딸이 행복하게 사는걸 바랄것 같아서 재밌게 살라고 노력중이랍니다. 제가 ISTJ라 노는게 뻔한데, 뻔한곳에서 행복을 찾는 중이네요. 님도..~~행복하시길
에고 두분이 생전에 사이가 너무 좋으셨나봐요~한달 차이로 떠나셨다니ㅜㅜ 지금쯤 두분 만나서 사랑하는 딸 지켜볼것 같아요~~^^
두 분 다 한 달 사이에 소풍 가시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병원에서 서로 만나지 못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분명 저 세상에서 반갑게 만나셨을 거예요. 꿈에라도 찾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두 분 다 떠나보내시고 얼마나 허전하실까요 3월하고 4월에 연달아서 정말 힘드셨을 텐데.. 저도 어머니 보내드린 후에 한동안 꿈에서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분명 어디선가 두 분 만나서 편안히 계실 거예요
그쵸 ㅠ 꿈에서라도 뵙고 싶은 마음 저도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한참은 꿈에서라도 한 번만 보고 싶다고 매일 기도했었거든요
두 분 다 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셨군요. 분명 만나셨을 겁니다. 저희 부모님도 1년 차이로 가셨는데 그게 제일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는 거 있잖아요. 부모님이 그렇게 가까이 계셨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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