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 전부터 그런데~ 특히 밤에 자다가 화끈거려서 깬다니까요 😅 옷도 여러 벌 껴입었다가 벗었다가 반복하고~ 남편이 뭐하냐고 물어봐서 그냥 더워서 그렇다고만 했어요 ㅠ 나중에 알고보니 이런 게 갱년기 증상이라더라고요
아 맞다~ 얼굴만 자꾸 화끈거리는 게 아니라 어깨도 결리고 가슴이 철렁철렁한 기분도 들고~ 감정 기복도 심해졌어요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니까 여러 검사를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혈액검사 결과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비타민도 챙겨먹고 밤에 찬 베개도 사서 써보고 있어요
같은 증상 있는 분들 있나요~ 혹시 이거 없앨 방법 알면 공유해주세요 ❤️


아, 정말 그 느낌 알아요. 저도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밤에 자다가 깰 때마다 정말 힘들더라고요. 옷을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는 거, 남편이 이상해하는 눈빛까지 느껴지고 그러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날씨 탓이려니 했는데 어깨 결림, 가슴 철렁거림, 감정 기복까지 겹쳐지니까 아 이게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