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그런 기분이 자주 와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밖에 나가기도 꺼려지고...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진짜 마음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 가까운 사람들이 있어도 자꾸만 혼자라는 생각만 들고, 누가 날 이해할까 싶고요.
저는 그럴 땐 무조건 밖에 나가요!! 공원을 천천히 산책한다거나, 한 번씩 들어가본 적 없는 까페에서 커피를 마신다거나요. 사람들 많은 시장에 가서 그냥 구경만 하는 것도 도움이 됐어요!! 😊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서요.
우리 모두 그런 날 있는 거 아니겠어요. 혹시 계속 힘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강추해요!!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니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혼자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 정말 알겠어요. 저도 간병하면서 그런 기분 많이 느꼈거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오시는 날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는데, 그땐 공원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좀 풀려요. 당신 말처럼 사람들 많은 곳에 있기만 해도 뭔가 연결된 기분이 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