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친구도 털어놓을데가 없다보니
자꾸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혹시 지금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치료받으시는 분들
어떻게 이겨내나가고 계신가요?
약물치료한지 1년이 훌쩍넘었는데..
자꾸 불안한 생각이나 상상이 한번 들면
그 생각이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잠을 못잘정도로 잠식됩니다..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하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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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답답하겠어요 ㅋㅋ 저도 갱년기 오니까 불안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밤에 자꾸 생각이 맴돌면서 잠을 못 이루는 거 진짜 피곤해요.
어머 약물치료를 1년을 넘게 받으시다니 정말 힘들어하셨겠어요 😮 저도 요즘 갱년기 때문에 자꾸 불안한 생각이 자리잡으면 밤새 그생각만 맴도는데 정말 피곤하더라고요.. 언젠간 분명 좋아질 거라고 저도 매일 중얼거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1년을 넘기셨다면 정말 버티신 거 맞아요. 불안감이 생각보다 오래 남더라고요, 약을 먹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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