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친구도 털어놓을데가 없다보니
자꾸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혹시 지금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치료받으시는 분들
어떻게 이겨내나가고 계신가요?

약물치료한지 1년이 훌쩍넘었는데..

자꾸 불안한 생각이나 상상이 한번 들면
그 생각이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잠을 못잘정도로 잠식됩니다..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하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