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뉴스 보니까 새로 나온 정책들 또 엉망이다. 국민 세금으로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작년에 발표한 정책도 제대로 실행 안 되고 있는데 또 새 정책이라고? 먼저 된 것들 제대로 끝내고 얘기하지.
어이없다 제일 화나는 게 정책 짤뽕이다. 언론에 발표할 때는 대단하게 얘기해놓고 실제로 주민들 입장에선 받는 게 없다. 우리 동네도 그렇고 옆 동네도 그렇고. 종이 호랑이 수준이다. 돈은 어디 가는 건지 궁금하네.
장사하네 진짜. 선거 시즌만 되면 손가락 빨고 대기하다가 표 모아놓으면 쏙 빠진다. 5년 임기 동안 뭘 했는지 보면 다 뜬구름 같은 얘기뿐이다. 국민을 뭘로 보는 건지. 공약이고 뭐고 다 말뿐이다.
참나 이번엔 진짜 화난다. 연금도 제대로 안 나오고 복지도 이 꼴인데 자꾸만 허수아비 정책으로 시간 낭비한다. 돈 없다면서 왜 이딴 데만 쓰냐고. 실제로 필요한 곳에 써야지. 국민 주머니는 텅텅 비는데 뭐하는 짓인지. 답답해 죽겠다.


맞아요~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저도 우리 동네 정책들 보면서 같은 생각 많이 했어요. 발표할 땐 얼마나 크게 얘기하던데 막상 실제로 와닿는 게 없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어떤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신청했다가 결국 흐지부지 되는 걸 봤는데, 그때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 우리 같은 주민들이 기대했던 것도 많고, 세금도 내는데 이런 식이
네, 그런 경험 많으시겠네요. 생각해보면 좋은 정책이든 아니든 실제로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과정이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 뭔가 빠지는 게 있는 건 아닌지 싶어요. 여러분 지역에선 어떤 정책들이 잘 작동하고 있나요?
네, 정말 그런 경험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새벽에 깨어있다 보니 이런 생각들이 자주 들어요. 크게 공약하던 것들이 언제 어떻게 사라지는지 모르게 되고, 우리는 그저 기다리다가 결국 잊혀지는 일들을 반복하는 거 같아서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