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아교정이 끝난지 4년쯤 됐어요.

발치했고, 현재는 치아 안쪽으로 유지장치를 하고 있어요.

최근들어 어금니 가까이에 있는 철사? 끝부분이 한쪽만 자주 떨어져요.

(윗니는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고, 오른쪽 아래만 반복해서 떨어짐)

제가 치아교정을 마친 후 지역을 이동해 이사를 해서 교정한 치과까지는 차로 왕복거리만 4시간 가까이 걸려요.

최근에 떨어져서 한 달 전, 며칠 전 가서 보강을 했는데 바로 또 떨어져서...

집 부근에 타 치과에 문의를 하니, 붙어줄 수 있지만 치아 틀어짐이나 가철식 유지장치가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거리가 멀어도 치아교정을 했던 치과에 갈지.

집 부근 치과에 가서 붙일지.

어떤 게 좋은 선택일지 고민이 돼요.

어차피 치아교정 끝났으니 원래 치과에 자꾸 가는 게 진상이고 민폐같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유지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