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집은 어릴때부터 생일이면

작은 케잌이라도 하나 사와 가족들이랑 노래부르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결혼하고 저희 아이들 생일에도

저희부모님(아이들 외할머니,외할아버지) 꼭 용돈 보내주시고 생일축하한다고 연락이 와요.

그런데 친할아버지,할머니는

전~~혀 연락이 없으셔서

이게 그럴수 있는 집안 분위기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아, 시부모님들ㅜㅜ본인들 생신 안챙기면 극노하시는분들이라 더 혼란스럽네요

5월에 생신이라 찾아뵌다고 연락드렷더니

케잌 좀 큰거 사와라! 작년에 너무 작더라!

큰거 안사올거면 케익은 사오지마라! 하셔서

큰거 사갔더니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두시길래

우리가 가고 나서도 드시고싶어서 그랬구나 하고 넘어간적도 있고

암튼 할말이 많은데

왜 손자들 생일은 조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