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연락하는 친구가 별로 없어요

친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들은 있지만

먼저 연락오는 일 별로 없으니 할말도 없는데 제가 매번 연락하면서 뭐하냐 해고 부딤스럽기만 할까 간간히 얀락하는데

남편이란 사이는 좋지만

그냥 매일 연락하는 친구가 아예 없어요

아니 일이주에 한반씩이라도..뭔가 별일 아닌걸 나눌만한 친구.. 한명 있긴 한데 그 친구는 저보다 친구가 많아서..

이제 39인데

원래 이런거다 생각하랴 하지만 제 또래 제나이대 아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잘 놀기도 하고

일단 제가 외롭네요

만나는 사람이 없는게 제 성격탓인지 술을 안해서 그런지..

애도 없고 낳을 일도 없어서 동네친구 생길 일도 없고

지인은 있지만 그냥 놀 사람이 없는게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