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게 단백질의 중요성이에요. 처음엔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60대가 근육을 만들려면 단백질이 진짜 필수더라니까요.
요즘 아침마다 계란 2개, 치킨 가슴살, 두부 이렇게 챙겨 먹어요. 남편이는 "여기가 식탁이냐 헬스장이냐"고 놀려도 ㅋㅋ 저는 상관없어요. 운동 다음날 근육 회복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퇴직하고 시간이 생기니까 식단도 제대로 챙길 수 있게 됐고요.
나이가 숫자일 뿐이라는 걸 몸으로 증명하고 싶으면 운동 + 단백질 = 필수요소예요. 우리 할 수 있어요! 💪


운동하면서 식단까지 챙기시니까 정말 체계적이시네요. 저도 차 마시면서 뜨개질할 때면 손가락 힘이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과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남편분 장난 너무 재미있고요, 그래도 본인 건강을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그래요. 저도 요즘 남편이 자꾸 "왜 계속 뭘 챙기냐"고 놀려도 건강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뜨개질 하시면서도 손가락 운동이 되는군요, 저도 배워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