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능 안보는데 티비 틀었다가 나오길래 우연히 봤는데배우같은데 너무 좁은 원룸에서 사는거여요근데 대군부인 조연으로 나온 여배우더라고요그리고 내가 다닌 대학이니 내가 돈을 내는게 맞다며학자금 대출 5천을 알바하며(방송으로가 아님)9년만에 갚았다고 나오는데 깜놀. 학자금대출 5천이라면장학금 거의 못받고 오롯이 낸거 아닌가요부모가 별로 도움을 안준것 같은데 기특하기도 하지만 스무살 되자마자 학자금, 생활비 등을 스스로 다 해결하라고 하는게가능한지 싶네요. 좀 잔혹하기도 하고 부모가 가난해서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 그러고보니 제가 아는 어떤 분도 아버지가 스무살 되자마자너 성인이니 알아서 살아라고 50만원 주고 쫓아냈다고해요그래선지 강인하시더라고요. 근데 넘 고생을 해서 몸이 안좋으세요 ㅜ 스무살까지 키워주면 부모로서 의무는 다한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대학졸업 때까지, 아니면 취업할때까지가 맞는거 같긴 해요. 물론 아이도 최선을 다하고 알바도 할수 있음 해야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