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자기는 지능이 낮은거 같다고 하시는데요. 친정부모님도 딸보고 머리가 안좋은거같다고 종종 그러셨데요. 동네 언닌데 착하고 배려심 있어서 오히려 상처 잘받고 그런데 같이 좀 어울리는 분들중 쎈분들이 대놓고 예민하다는둥 꼽주고 그래도

대꾸도 못하고 뭐 그런 언니거든요.

운전도 못해서 어떤 언니가... 요즘 누가 운전 못하냐? 지능 문제 있는거 아니냐? 하는데도 저같음 화가났을텐데... 좀 주눅둔 표점으로 사고날까봐 안해

그러고... 그러다 주식 얘기가 나와서 다들 물린 얘기 신나게 하고??? ㅋㅋㅋ .. 밥시간되서 한명씩 집에 갔거든요.

그런데 그 언니가 저만 남았을때 주식 수익난거 얘기해주셨는데.......

올해만 6천 수익 났데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억대로 굴리셨냐?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올해 처음 하셨는데 몇십 몇백하다가

봄에 몇천넣고 하고...6월까지 하고 장이 안좋아진거란

느낌에 안하다... 이번달인 7월에 초기엔 안하다

또해서 어제까지 보름안되서 또 800버셨대요.

저보고 나같은 사람 봤냐고? 물어보시는데...

제 주변엔 하다가 물린 사람들만 봐서...처음본다고하니.... 그 언니가 자기 지능이 낮은데 자기도 신기하다고... ;;

그래서 언니 죄송한데 아이큐? 얼마나왔는데요?

물어보니 95래요. 그래서 언니 저는 98이요.

했더니 자기보다 놉다고 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아이큐는 앞으로 비밀로 하자고 약속했어요. 절대 누설 금지!!!!!!

그래서 어찌 그리 초보자가 버셨데요? 물었더니

루테인 먹어가며 하루종일 봤다고... 살림을 못할정도로... 눈이 아파서 쉬어야겠다고 그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