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까지 대학 가고
자취방 구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제 노력이 어디로 간건가 싶고
마음이 텅 빈게 공허하네요..
남편은 제 마음도 모르고
핀잔만 주네요..
갱년기까지 겹친 건지
요즘은 수시로 우울해지는데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갱년기가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막내까지 대학 가고
자취방 구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제 노력이 어디로 간건가 싶고
마음이 텅 빈게 공허하네요..
남편은 제 마음도 모르고
핀잔만 주네요..
갱년기까지 겹친 건지
요즘은 수시로 우울해지는데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갱년기가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남편이 핀잔을 준다니.. 그 마음이 제일 서럽겠다ㅠ
막내까지 나가고 나면 그 고요함이 얼마나 낯설고 무거운지, 겪어본 사람은 알죠.
취미 찾는 거 정말 도움 돼요, 저도 그랬어요.
배달시키고 예능 보는 거, 그게 은근 효과 있어요 ㅎ 저도 혼자 있을 때 그렇게 버티는 날 있거든요.
걷기 운동 따로 안하고 일상생활에서 걷는 건요?
남편 성욕 열받네요.. 갱년기인데! 거시기를 그냥 잘라버리고 싶어요
오십대 주부님들 취미모임 많으세요
갱년기 되니 진짜 수면의 질이 떨어지네요
심란해서 안정을 찾은뒤 글 올려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이 제일 좋아요
갱년기 이후 체질 변화, 꾸준한 걷기로 관리했습니다
언제까지 희생하며 살아야될까요?
어이없는 아랫집 이웃..
친정엄마
다초점안경 쓰시는분 편하세요?
우나어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