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힘든데 남편하고 자꾸 싸우게되니 하 ...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서 검사도 이것저것 해보고 침도 맞아보고 염소즙도 먹고 이것저것 했는데 저보고 너무 심하다고 뭐라하네요 제가 예민한것도 있긴한데 저리 말하니 많이 서글프네요

몸도 마음도 힘든데 남편하고 자꾸 싸우게되니 하 ...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서 검사도 이것저것 해보고 침도 맞아보고 염소즙도 먹고 이것저것 했는데 저보고 너무 심하다고 뭐라하네요 제가 예민한것도 있긴한데 저리 말하니 많이 서글프네요
자꾸 서운하고 별거 아닌거에 화가 미친듯이 나고 예민해지는거 갱년기증상 맞아요. 저도 작년에 정점을 찍었네요 올핸 몸이 슬슬 아파오니 좀 수그러집디다ㅜㅜ
너무 슬퍼요 ㅠ
아주 많이 싸우네요.
저도 그 시기엔 정말 그랬어요. 남편이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막 화가 나고 그랬거든요. 지나고 보니 제 몸이 힘들었던 거더라고요 ㅠ
남편이 그때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아내 입장도 정말 그렇고 둘 다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싸우는것도 힘드네요
이것저것 잘 챙겨서 건강해지면 가족이 다 좋은건데.. 계속 임무 완수 너무 척척하셔서 남편분이 아쉬운게 없으신거 아닌가요?
저는 육아하며 서로 성향 다름에 많이 싸웠어요. 그때 면역력이 생겨서인지 남편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요즘 갱년기증상이 있는데 오히려 남편에게 위로 공감 얘기 들어서 신기하고 고맙고 그래요. 대신 저는 힘든 얘기를 안 하고 공감 바라지 않고 남편이 할 수 있는 요청을 하고 내 상태를 얘기할 필요가 있을때만 담백하게 해요. 그리고 남편에게 좋은 얘기 칭찬
갱년기를 성숙하게 받아들이는 남편이랑 사는 것도 복인거 같아요.. 아들보다 더 정신연령이 낮은 남편과 살아요ㅜㅜ ㅎㅎㅎ
호르몬앞에 장사 없더라구요ㅜ 남편이나 저나 사이 괜찮았는데 갱년기 오면서 심각한 위기가 몇번 오더라구요ㅠ 싸워도 금방 풀었었는데 이제는 에너지가 없어서 화해의 텀이 점점 길어지는게 큰 문제에요ㅠ
저는 기대안하고 바라는거 없이 지내요 거리두고 남편과 말 많이 안하고 저 자신한테 신경쓰고 있습니다 감정 소모 안합니다
저는 기대안하고 바라는거 없이 지내요 거리두고 남편과 말 많이 안하고 저 자신한테 신경쓰고 있습니다 감정 소모 안합니다
전화 해놓곤 말이 없으면..
도대체 여러분들은 어떤운동을 하시나요
갱년기 증상들 정말 힘드네요~ 빈뇨·열감·건조·두통
시말서를 회사 게시판에 붙여놓은거는 나가라는 뜻
저는 패륜아입니다.
오늘 병원에서 눈물나서 혼났네요..
이불 자주 세탁 할 자신이 없는데
나이들고보니 부러운것도 자랑할것도 없지만 여행 욕심은 생기네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이 제일 좋아요
위가 안좋아요
갱년기 이후 체질 변화, 꾸준한 걷기로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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