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화가 잘 안나요^^;;
30대때는 불같았는데 항상 목구멍까지 화가 차있었어요
지금은 모든게 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요
제가 골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자기 쓰던 골프채 주고 캐디백도 선물해주고
퍼터도 쓰던 거 (거의새거) 주고 같이 스크린도 가주고
몇명 안되는 친구지만 인생 잘 산거 같고 막 벅차오르고 그래요^^;;
그래서 감동이나 행복을 오바해서 표현하곤 하네요
지금도 별거 아닌 저의 사소한 글에 댓글 달아 주시는 분이 있는거도 너무 벅차올라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