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든 누구든
그냥 모든 사람이 저를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지면
내 멘탈이 문제인거겠죠.
겉으로는 잘 사는데 어제오늘 출근하기 너무 괴롭네요.
지하철에서 걷는데 걸음이 너무 느려진거에요.
이전 직장에서 상사가 말을 세게해서 5명 퇴사할때도 저 멘탈 멀쩡했거든요 ㅎㅎ 전전직장에서는 성희롱 아저씨들이랑 담판짓고 사과받고 몇 년 더 잘다녔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힘든일 훌훌 잘 터는거같은데
난 왜이리 나약할까,
내가 만만한가 싶고.
다 치우고싶고.. 근데 직장없으면 돈도 돈이지만 시집도 못가겠죠 요즘 세상에 ㅎㅎ
이런 시간 다 지나가려나요.
어디 창피해서 못털어놓겠어서 대나무숲처럼 여기 끄적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