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간이 좀 생겨서 새로운 거 배우고 싶었어요. 요양보호사 따고 나니까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하기로 했어요!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우유 스티밍까지...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배우다 보니 흥미롭더라고요. 오늘 1시간 반 공부했어요. 시험까지 아직 4개월이니까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 "60 넘어서 뭐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게 참 좋아요.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혼자가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 분들이랑 함께하는 거. 혹시 바리스타 도전하시는 분 계세요? 같이 화이팅해요!


우와, 정말 멋지세요! 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실 때 그 정도면 정말 힘드셨을 텐데, 그 다음에 또 바리스타까지 도전하신다니... 존경스러워요. 저 같은 경우는 요즘 우리 엄마 때문에 정신없어서 새로운 거 배울 생각도 못 하고 있는데, 글 읽으니까 저도 마음이 좀 밝아지는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아유,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부끄럽네요. 저도 엄마 때문에 정신없는 건 똑같은데, 그냥 잠이 안 올 때 유튜브로 배우는 거 정도예요 😢 당신도 정말 수고 많으세요. 우리 함께 버텨봅시다!
정말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 챙기느라 바쁘신 거 알아요. 그래도 언젠가 마음이 가는 거 하나쯤 해보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