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달달한 게 너무 땡겨
과자, 빵, 떡. 팥빙수등등..
모임끝나고 배부르게 먹고 들어와도
단걸 찾아 먹고 있는 내모습..
이성적으로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살이 야금야금 찌더니
3kg이 쪄서 더는 안되겠어서
일주일전부터 소식을 했어요
그랬더니 화장실을 2~3일에
한번 가는데
갈때마다 고통이 고통이
말도 못하게 왔어요
급기야 어제는..
잠들기전인데
신호가 와서
힘을 주는데
와세상에~
30분 넘게 눈물, 콧물, 땀 범벅에
사투를 벌였어요
정말 죽을 힘을 다하다
어찌어찌 성공은 했어요 ㅋㅋ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사람이
얼마나 건강한 사람인지
새삼 느꼈어요
다이어트도
소식하면 안되나봐요
우리 우나어 분들은
변비에 좋은 처방 뭐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