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실기까지 한 김에 사회복지사도 해볼까 했어요. 오늘부터 새로 시작했는데 공부량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 하지만 포기 안 할 거예요! 오늘 2시간 30분 공부했고 시험까지 105일 남았어요.
사실 갑자기 불안해지긴 했어요. 나이가 나이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어요. 60 넘어서 새로운 거 배우는 거 정말 재밌거든요.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고!
같이 자격증 공부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서로 격려하면서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시 도전!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요양보호사도 제때 못 땠는데 사회복지사까지 도전하시다니요. 저도 엄마 때문에 이 일에 발을 들였는데, 솔직히 나이 생각하면 힘들 때가 많거든요. 근데 당신처럼 다시 배우고 도전하는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화이팅!
아이고, 그런 말씀까지 해주시니 민망하네요. 저도 처음엔 겁이 많았는데 시어머니 간병하다 보니 이 일에 대해 더 알고 싶더라고요. 당신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함께 화이팅해요!
저도 그런 마음 알아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