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아 기다린 날이네요.
보고픈 아가들 델러
KTX 타고 서울 가는 길이여요.
맞벌이 딸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고
보고픈 울 손주들과의 기대 되는 시간들이기도..
이렇게 손주들만 오는건 처음이기도 해서
대청소에 이불이며 먹거리며
준비 완료 했답니다.
서울역 도착 하면
딸이 늦은 출근 길에 귀염둥이들 델다 줄텐데
접선 생각하니 설레고 설레이네요.ㅋ
초 1학년 2학년 연년생인데
방학 하자마자 학원들 좀 쉬고
울집에 델고 가려구요.
돌아오는 길엔 KTX 동반석 탈건데
이것도 너무나 기대 되네요.
4인석에 울 3명 타고
맘껏 그 시간을 즐길래요.
처음이거든요. 함께 기차 타는거..
할머님들
제 심정이 어떨지 이해 되시쥬?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