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이 요번에 여자친구를 데리고왔어요( 어머님이랑은 이미뵌사이이고)

저번달 주말에 부르길래 여자친구분 온다는걸 모르고 초라하게갔는데

알고보니 아주버님 여자친구분 어머님 아버님은 이미 애들까지온다는걸 이미알고있고(모든간에 어머님 아버님 형은 본인들끼린 얘기해도 저희한텐 말을안해요)

그당시엔 아무렇지않게 밥잘먹고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좀그렇네요

항상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건 신경을 안썻지만

이번일은 미리 얘기해줬어야하는게아닌가요? 항상 이러는데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게맞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