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고 나면 집이 너무 조용해지는데, 그럼 자꾸만 별것도 아닌 게 자꾸 떠올라요. 내일 모레 병원 검진 결과는 뭘까, 우리 어머니 혼자 계신데 감기 걸리면 어쩌지, 요즘 물가가 이렇게 올라가면 10년 뒤에는 정말 어떻게 되는 걸까... 낮에는 바쁘니까 괜찮은데 밤에 혼자 있으면 이런 생각들이 자꾸 자꾸 밀려와요. 혹시 나만 이런 건 아닐까요? 남편 옆에서도 불안한데 혼자 있으니까 더 심해지는 거 같아서...

남편이 자고 나면 집이 너무 조용해지는데, 그럼 자꾸만 별것도 아닌 게 자꾸 떠올라요. 내일 모레 병원 검진 결과는 뭘까, 우리 어머니 혼자 계신데 감기 걸리면 어쩌지, 요즘 물가가 이렇게 올라가면 10년 뒤에는 정말 어떻게 되는 걸까... 낮에는 바쁘니까 괜찮은데 밤에 혼자 있으면 이런 생각들이 자꾸 자꾸 밀려와요. 혹시 나만 이런 건 아닐까요? 남편 옆에서도 불안한데 혼자 있으니까 더 심해지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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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시가 되면 정말 그런 생각들이 몰려오긴 하죠. 저도 남편 자고 나면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꾸 앞일들이 떠올라요. 그럴 땐 따뜻한 보이차 한 잔 마시면서 손으로 뭔가 하나를 만드는 게 한 코 한 코 그 불안을 진정시키더라고요.
맞아요 ㅠ 저도 보이차 좋아하는데 요새는 그것도 잘 안 넘어가더라고요. 손으로 뭔가 하시는 거 부럽네요... 저는 그냥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다가 새벽 되는 것 같아요 😢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이라는 게 위로가 되긴 하죠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게 도움이 되네요 정말. 저도 요즘 밤에 그런 시간이 길어지니까 자꾸 몸 이곳저곳이 신경 쓰여서 ㅠ 따뜻한 차 마시면서 손 놀리는 거 괜찮을 것 같아요 말씀 들으니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 드네요.
밤이 유독 길게 느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거 정말 알겠어요. 저도 남편 곁에 있어도 불안한데, 밤중에 혼자 있으면 더 그렇더라고요. 그런 날들이 있을 땐 저는 차라리 부엌에 나가서 간단한 거라도 만들어 먹으면서 손을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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