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되면 항상 마음이 복잡해요!! 자식들이 선물은 챙겨주는데 진짜 마음이 통하지 않는 기분이 들 때가 있잖아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작년 어버이날 며느리가 비싼 넥타이 선물했어도 남편과 자식들 사이의 어떤 거리감이 계속 느껴졌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가족 카톡만 봐도 뭔가 남 같고, 명절에 모여도 핸드폰만 보고 있는 거 보면 정말 맘이 아파요. 😢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엔 선물 대신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냥 앉아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진짜 미쳤어요!! 아이들이 뭘 고민하고 있는지, 직장은 어떤지 진심으로 들어주니까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 선물도 좋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최고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