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며느리가 시댁이랑 연 끊는다고 해서 시댁에서도 같이 끊었어요
이유는 며느리가 명절때 시댁에서 설거지 한 걸로 식모 취급 당하기 싫다고 해서구요
지금까지 7년간 서로 왕래 안하고 ... 손주들 얼굴 안보여 준다고 했을때 그러라고 해서 손주들도 시댁에 안보냈어요
단지 남자만 명절에 시댁에 갔고 그때도 일절 며느리, 손자에 대한 얘기는 안했고..
그에따라 아들네가 시댁에 생일 등 어버이날 등 일절 챙기지 않았고 시댁에서도 아들네 일절 챙기거나 며느리와 손자들 없다고 여겼어요
7년간 서로가 십원 한장 주고 받은게 없어요
손주 돌, 백일...십원한장 안주고 안받고 그렇게 살았어요
처음에는 핏줄인 손자 백일까지 시댁에서 안챙기는거에 서운하다고 했을때 시댁에서는 손자라도 다 같은 손자냐 백일때 초대하지는 않더니 돈은 받고 싶냐고 엄마가 싫은데 그 자식이 예쁠까 했어요
며느리도 편하고 시댁도 다 그렇게 사는게 편한것 같아요
손주 얼굴 안보니 손주가 없는것 같아 보고 싶어 하는것같지도 않고 ..아들네 사는거에도 관심이 없고, 며느리는 남의 집 시댁에 안가니 스트레스 안받고 ..
그러다가 며느리가 남자편에 5천만원 정도 필요하다고 시댁에 부탁해 보라고 했는데 시댁 도움 못 받았어요.그때 시댁에서 나중에 니 같이 똑 같은 며느리 봐서 벌 받아라 했는데 그 얘기가 며느리 귀에 들어가서 며느리가 이혼 한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언제 니가 며느리였냐 이혼을 하던 졸혼을 하던 개지랄를 하던 쌩쑈를 하던 미친아 알아서 해라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