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며느리 집은 편하게 들락거릴 수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작은집 며느리한테는 "요새 바쁠 텐데 우리가 가면 불편하지 않겠냐" 이러시면서요. 똑같은 며느리인데 저한테만 이러시는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엄마 성격이 원래 그래" 이러고 끝이고.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진짜 차별 받는 건지 모르겠어요.
오늘 시어머니한테 전화 받고 진짜 말문이 막혔어요
🌿속터지는현실·5월 14일·👁 158
💬 댓글 2
☀️따져보자· 5월 14일
근데요~ 그건 차별이 맞는 것 같아요. 같은 상황인데 며느리마다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거니까요. 남편분이 "엄마 성격이 원래 그래"라고 넘어가시는 게 문제인데, 그럼 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당하는 거거든요. 한 번 명확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 있어 보입니다.
🌱혼자잘산다· 5월 14일
시어머니 입장에서 큰며느리라고 구분 지으시는 거네요ㅋㅋ 근데 그런 차별은 결국 남편이 선 그어주지 않으면 계속될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남편한테 "엄마 성격이 그래가 아니라 나를 어떻게 봐주실 건지를 너가 정해달라"고 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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