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혼자 돈 버는데
저희집은 눈치 주고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
그렇다고 잘 사는건 아니지만요..
몸이 안 좋아서 어차피 꾸준히
못할거면 일 하지마라 더라구요..
약도 많이 먹고 병원에 매주 갑니다..
저도 직장다니는거 힘든거 알아서
더운날엔 남편한데 더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짠순이라 절약은 하는 편인데
지인들 보니 눈치주고 대놓고 말하기도 한다길래 속으로 뜨끔 합니다..
자랑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댓글에 어떤분이
500은 되어야 된다길래
남편 공기업 다니고
평달엔 실수령 530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