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제 자기 취미 영상을 올려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쑥스럽더라도 같은 관심사 있는 분들이랑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요. 저도 평생학습관에서 배운 것들, 새로 시작한 것들 기록하면서 혹시 관심 갖는 분 계실까 싶기도 하고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남들 앞에 내 목소리 내보는 게 낯설기도 하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배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해보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이렇게 시작하신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