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제 자기 취미 영상을 올려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쑥스럽더라도 같은 관심사 있는 분들이랑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요. 저도 평생학습관에서 배운 것들, 새로 시작한 것들 기록하면서 혹시 관심 갖는 분 계실까 싶기도 하고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남들 앞에 내 목소리 내보는 게 낯설기도 하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배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해보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이렇게 시작하신 분 있으신가요.
요즘 유튜브 채널 만들어볼까 자꾸 생각이 드네요
🌱배움은즐거워·5월 17일·👁 493
💬 댓글 3
🌿불안한밤· 5월 17일
평생학습관에서 배우신 것들을 기록하면서 나누신다니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몇 년 전에 남편 권유로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낯설었어도 꾸준히 하다 보니 생각보다 할 만하더라고요.
☀️엄마뭐해요· 5월 17일
남편분이 좋은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인데 뭔가 새로 시작하려니까 자신감이 없더라고요. 천천히 배운다는 마음으로 하다 보면 분명 누군가는 관심 가질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곁에서· 5월 17일
맞아요 자신감 문제가 제일 크죠ㅠ 저도 처음엔 "내가 뭘 안다고" 싶었는데, 막상 간병하면서 쌓인 게 있더라고요. 천천히 배운다는 그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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