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덥다덥다해도 화초가 타서 허옇게 된것을 본것은 올해가 처음이에요. 밭에 심은 옥수수 잎이 다 허옇게 탔구요.

봉숭아 꽃과 잎이 허옇게 탔구요. 대문옆 펜스아래 비비추 꽃과 잎이 허옇게 탔어요.

점점 여름이 더 심하게 더워질거라는 두려움이 처음 들었어요.

삼복 더위라도 25도를 넘지않는다는 유럽이 40도 넘고 우리나라도 40도가 넘는것은 못봤는데...기껏 무지무지 더운 날씨라해도 33~34도 쯤 아니었나요?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