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혼자 시골사시고 거의주말 밑반찬 해다주는데 늘 엄마집은가면 냄새나고 물건들도 널부러져있고 부엌에는 날파리들이 날아다녀요
냉장고안은 제가해다준 밑반찬 안먹은것도많아 일ㅜ일에 한번씩가면 냉장고청소해주고 와요
집청소 빨래 다해주고요
마당에는 늘개똥이뒹굴고요 이것도 늘제가치워요
십년넘게 이렇게사니 ㅁㅊ거같아요
엄마는 오로지농사만 관심있고 인연을끊자고도해봤고 몇주안가기도했고 청소좀하라해도 시간이없어 못한데요 본인은 더러움을 인지못해요
진짜 친정이 아니라 지옥이에요
해다주는 밑반찬도 묵혔다가제가 버릴까봐 일주일지난걸 드시고 새반찬은 나중에드신다고 또묵혀용
본인 코딱지만한 방만이라도 좀치우래도 것도 안해요
진짜 친정가면쉬다오고 밑반찬 챙겨주는 친정엄마ㅇ계시는분 넘부러워요
엄마와딸 인연끊고싶어요ㅜㅡㅠ


꼭 해야해요?저라면 안할거같아요....그리고 혹시 형제 많으세요? 왠지 님만 하실거같은 ㅠㅠ
내 형제많아요ㅠㅠ 근데다들 외면해요 엄마를 지들 오고싶을때 얼굴 내미는